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리갈팰리스’ 210㎡(63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3억8000만원에서 13억2000만원 오른 27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1월 2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8년 2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15가구, 1동 규모 아파트로 준공은 2007년이었다.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 프레미어’ 역시 신고가 상승폭이 컸다. 이 단지의 239㎡(72평) 타입은 지난 1월 2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8000만원 오른 42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 타입의 종전 거래는 지난해 4월에 발생한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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