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대통령은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연 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주거와 교통은 바로 한 몸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하며, “선거 때부터 출퇴근 30분 시대를 약속드렸다. 출퇴근의 질이 바로 우리 삶의 질”이라고 발언했다.
2기 GTX 노선인 D~F 노선은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 1단계 구간은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임기 내 동시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킬 계획이다. D노선은 김포/인천~팔당/원주~광명시흥/강동구를, E노선은 인천~대장~덕소~연신내를, F노선은 교산~남양주왕숙2 우선 추진 후 D노선과 직결토록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윤 대통령은 부·울·경,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남 등 총 4개 도시권에 최고 시속 180km급의 x-TX(광역급행철도)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방 대도시권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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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진동 최소화 공법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정부는 ‘지옥철’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단기 혼잡완화를 위해 내년 3월까지 6편성을 추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2층 전기버스 및 광역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확대, 급행버스 도입, 좌석 예약제 수도권 전역 확대 등 광역버스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제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교통투자 재원은 국비 30조원과 지방비 13조6000억원, 민간 75조2000억원, 신도시 조성원가 반영 9조2000억원, 공공기관 5조6000억원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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