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조합원 출자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상향 세제 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최영민 조합장은 2023년도 농협 세제대책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4-01-23 23:49
(최종수정 2024-01-24 01:05)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