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쿠팡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쿠팡이 수수료 45%를 떼어간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쿠팡의 수수료는 업계 최저수준으로 최대 10.9%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신세계(G마켓·옥션)의 최대 판매수수료는 15%, 11번가의 최대 판매수수료는 20%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경쟁이 아니라 기득권 카르텔과 거짓에 기반한 반칙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어선 안 될 것”이라며 관련 보도를 낸 매체를 상대로 법적조치를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술특례상장 1호’ 헬릭스미스, 새주인 만나 ‘명예회복’ 시동 [시총 2위의 추억 ③-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23333102639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중대재해로 고개 숙인 건설사…“안전 최우선” 결의 다짐 [2025 국감 결산 - 건설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23514402676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