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F&I)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나금융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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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은 14일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강동훈 하나F&I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강 대표의 연임은 오는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이다.
1961년생인 강 대표는 2021년 3월부터 하나F&I를 이끌고 있다. 하나F&I는 지난 3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관경위는 강 대표 연임 후보 추천 이유에 대해 "운용의 일관성이 필요한 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의 특성상 중·장기 회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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