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SK디앤디 분할 신설 예정 법인인 에코그린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 결과를 밝혔다.판정 결과는 ‘적격’이다.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다시 상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에코그린 설립 예정일은 내년 3월 4일이다.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대표이사는 전문경영인 ‘김해중’이다. 업종은 건물 건설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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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기사 모아보기‧전광현) 외 1명이 34.12% 지분을 보유해 최대 주주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미지 확대보기에코그린은 작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영업수익 1619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2020년 752억원을 거둔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감소세가 확연하다. 해당 기간 208억원에서 44억원으로 5배 가까이 줄었다. 올 상반기엔 31억원 손실까지 났다.
현재 자기자본은 1936억원으로 확인됐다. 올 상반기 기준 자산이 5884억원, 부채가 3948억원이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디앤디는 이날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3%(500원) 상승한 3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펴고 있다. 지난 9월 22일 3만650원에 장을 마친 뒤 3달 만에 3만원 선을 넘긴 상황이다.
최근 한 달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20.18%, +45.88%로 집계됐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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