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저녁을 밝혀줄 캔들과 닮은 ‘그린 포레스트 캔들케이크’는 진하고 부드러운 녹차가 흐르는 숲을 형상화했다. 신선한 녹차 카스텔라에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생딸기를 샌드하고 외관에 녹차 글라사주를 이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는 이달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강원도 고성 델피노를 비롯해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소노캄 고양·여수·거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업장 별로 출시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케이크를 출시했다”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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