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12월 한 달간 가계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시기 고객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개별 새마을금고마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정책 운영방침은 상이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대출을 이용하는 새마을금고에 확인이 필요하다.
새마을금고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대출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국내 금융권 상생금융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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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들이 이달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한다.
먼저 포용 금융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인 ‘MG희망드림론’과 ‘저신용자 특례보증상품’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MG희망드림론’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씩 총 1만명을 지원하며 ‘저신용자 특례보증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씩 총 1만 56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금리 수신 및 비회원 대출을 제한해 상호금융 본연의 기능을 보다 강화토록 했다. 여기에 더해 지역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해 청장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MG일자리 아카데미’, 의료서비스인 ‘MG희망버스’, 육아돌봄 등 생활지원과 함께 친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 협력도 활성화토록 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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