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금호건설과 금호고속, 금호익스프레스의 임원급 15명의 인사가 단행됐다. 금호건설에서는 금호건설 부회장 1명·사장 1명·전무 4명·상무 6명·상무대우 1명, 금호고속에서는 사장 1명, 금호익스프레스에서는 전무 1명 등이 이번 인사에 포함됐다.
새 대표이사가 된 조완성 사장은 금호건설의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낸 ‘재무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는 금호그룹 임원인사
◇ 부회장
▲ 박세창
▲ 조완석
◇ 전무
▲ 류기옥
▲ 서원상
▲ 이관상
▲ 정연준
◇ 상무
▲ 강희웅
▲ 이원준
▲ 전찬영
▲ 정세호
▲ 최선호
▲ 허연회
◇ 상무대우
▲ 김승주
□ 금호고속
◇ 사장
▲ 대표이사 이계영
□ 금호익스프레스
◇ 전무
▲ 대표이사 채형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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