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9일 "황현순 사장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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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9 15:29
(최종수정 2023-11-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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