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세미나는 오는 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와 대전시 주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컴은 이어 서울(9일), 광주(14일), 부산(16일)에서도 연이어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컴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글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소개한다. 하이퍼클로바X, GPT-4.0 등 LLM(거대언어모델)과 한글 데이터를 접목해 공공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AI 기술을 시연하고 실무 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김연수기사 모아보기 한컴 대표와 정지환 한컴 CTO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한컴은 최근 공공기관 데이터 플랫폼으로써 한글 역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여러 LLM 활용을 넘어 도메인에 특화된 sLLM(소형언어모델)도 적용할 계획이다. 고객이 어떤 모델을 선택하든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전·후 처리 기술력을 보유하는 등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
내년엔 공공기관과 협력해 서식형 한글 문서 편집 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순차적으로 무료화할 예정이다. 이를 시행하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여러 한글 공공서식을 별도 프로그램 없이 편집·저장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공공서식 문서 작성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행정 문서를 바로 데이터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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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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