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테마 상품은 MZ 세대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유럽 축구와 여행을 결합한 유명 축구 유튜버와 함께 떠나는 상품이다.
최근 리그앙 데뷔골을 넣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가 속한 FC파리 생제르망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 스타디움 투어까지 진행하여 이강인 선수가 사용하는 락커룸부터 관중석, 벤치, VIP 룸 등 경기장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일정 파리 시내 근교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파리의 대표 관광지인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을 관광한다. 또한, 파리를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자유일정과 쇼핑시간 제공하고 이강인 선수 공식 유니폼 상의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파리 야경 투어와 세느강 유람선 선상식,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 정식 등으로 프랑스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MZ 세대를 비롯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테마 여행 상품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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