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121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됐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1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5일, DL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가구 중 12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같은 날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4㎡ 총 1458가구 규모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청약 일정이 동일해 중복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6일,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짓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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