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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기사 모아보기)이 13일 '유럽 CS센터'를 열고 현지 고객사에 자동차·친환경소재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석유화학 노국래 본부장, 프랑크푸르트 부시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인사들이 참석했다.
LG화학은 이번 유럽 CS센터 완공으로 한국(오산), 중국(화남, 화동), 유럽(독일)으로 이어지는 고객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아시아와 더불어 유럽 전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안으로 미주 CS센터도 열 계획이다.
신학철 부회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유럽CS센터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창의성과 혁신의 중심”이라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고 새로운 성장을 만드는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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