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실제로 국가 간 협력단계까지 가는 것은 기술격차나 사회문화적 환경 차이로 쉽지 않다"며 "그러나 한국과 호주는 자원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서 협력이 가능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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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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