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탄소년단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스토어 ‘SPACE OF BTS’를 명동점에 오픈했다. ‘SPACE OF BTS’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 스토어로 면세점에서는 유일하게 신세계면세점에서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SPACE OF BTS’를 추후 하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상품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한 고객들이 촬영지 관람 후, 신세계면세점에 방문해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식상품과 음악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SPACE OF BTS’ 공식 상품 스토어를 오픈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공식 상품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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