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영화 주제 오픈톡을 새로 출시하고 9월 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잠’ 오픈톡을 시작으로 영화, OTT, 공연 등 업계와 제휴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25일 알렸다. 네이버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영화 ‘잠’과 함께 네이버톡에서 최초로 톡담회를 개최한다. 주연 배우 정유미와 이선균이 오픈톡에 직접 참여해 1시간 동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콘텐츠 업계와 제휴를 확대해 창작자가 더 많은 팬과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휴로 개설된 오픈톡은 공식 운영자가 오픈톡 운영 기간, 방식, 검색 결과 노출 여부 등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또 오픈톡에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투표나 설문조사를 진행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