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연내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추진 중인 서울보증보험(SGI서울보증)이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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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서울보증보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2월 설립된 국내 최대 종합보증회사다.
2022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2조6084억원, 영업이익 7276억원을 시현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공적자금을 수혈받은 서울보증보험의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지분 93.58%)로, 지분 중 10%를 공모한다.
서울보증보험은 보험을 통한 보증업무에서 법에 따라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예상 기업가치는 2~3조원 규모로 대어(大魚)급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맡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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