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봉동 청년주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지난 2021년 8월 토지매입을 완료했다. 이어 2022년 3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얻었다.
연면적 2만1713㎡에 지하5층~지상 24층, 총 351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및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부 공간은 중랑구에서 공공시설로 활용키로 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이 있다”며 “정부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경영 차원에서도 향후 청년주택과 같은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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