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일대 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 5호선 신정역 사이에서 진행되며, 재건축을 통해 약 4천가구 이상의 대규모 신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10단지를 포함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총 14개 단지 약 2.6만가구로 규모로, 23년 6월 기준 14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신탁업계 중에서도 독보적인 사업 히스토리와 압도적인 서울시 인‧허가 실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목동10단지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시 흑석11구역 재개발, 신길10구역 재건축 등에서 정비계획 변경부터 이주까지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인‧허가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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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양천구청에 서울시 신통기획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정비구역지정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에 대한 양천구청, 서울시 협의를 시작으로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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