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의 지분 72.9%를 보유하고 있다.
SK렌터카에선 연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주총회 승인 시 후속절차를 밟아 주식 교환이 마무리된 후, SK렌터카는 내년 1월말 상장폐지 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지분 70% 이상을 보유중인 SK렌터카와의 중복 상장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사업형 투자회사로서의 기업가치 향상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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