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뷰티컬리가 오는 21일까지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뷰티컬리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컬리는 올여름 가장 큰 뷰티 혜택을 제공하는 8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데일리,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33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막바지 여름철 관리를 위한 헤어·바디 및 선케어 제품 기획 특가도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1만원 쿠폰을 포함해 최대 8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타임 세일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2시와 6시에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98%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역대급 할인율을 적용한 ‘페스타딜’ 코너도 선보인다. 올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약 190여 개 상품을 7일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럭셔리 뷰티 상품 구매 시 본품 급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트렌드 뷰티 아이템도 콘셉트에 맞춰 추천한다. SNS에서 입소문 난 컬리 인기 아이템과 청담동 ‘치트키’ 등 올 여름 가장 많이 검색된 추천 아이템까지 각 코너에 맞춰 뷰티 상품을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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