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당근마켓과 넷마블 엠엔비가 협업해 '쿵야 레스토랑즈' 시식 알바생을 모집하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당근마켓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대표 김용현, 황도연)은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와 당근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쿵야 레스토랑즈가 당근알바에서 100인 시식 알바생 모집 공고를 내는 콘셉트다. 알바생으로 선발되면 쿵야 레스토랑즈가 보내주는 음식을 시식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당근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SNS에 시식 후기를 올리면 알바 수행이 완료된다.
지원 희망자는 당근마켓 앱 내 쿵야 레스토랑즈 프로모션 배너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알바생 전원에게 당근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당근머니와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당근마켓은 쿵야 레스토랑즈 버전의 ‘당근알바 쏭’ 영상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와 당근마켓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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