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부건설은 11일 전 현장이 태풍 카눈의 피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눈은 한반도를 수직으로 관통하는 데다, 규모가 크고 이동속도까지 느려 전국에 크고 작은 피해를 가져왔다.
동부건설은 태풍에 대비해 ▲현장 주변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 ▲각종 거푸집 및 가설물 결속·보강 조치 ▲저지대 구간 건설장비 이동조치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등을 태풍 상륙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강력한 태풍에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평소 꾸준히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 이번 태풍도 완벽히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수준 확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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