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로봇은 서비스·배송 로봇을 중심으로 2분기에는 국내 대형 거래선과 협업 통해 사업을 성장시켜왔다"며 "3분기부터는 추가 거래선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류 부분 자동화 니즈가 계속 커지면서 물류로봇 도입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류 로봇 시장 진입 위해 다양한 라인업 및 솔루션 확보로 빠른 성장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