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ID.4는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
판매가는 라이트 5690만원, 프로 5990만원이다. 국비보조금 58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4000만원 초반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폭스바겐코리아는 출고 고객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한다. 또 웰컴키트로 5만원 상당의 ‘카카오 T 전기차충전’ 쿠폰을 지급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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