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오비맥주 한맥 ‘테디뵈르하우스’ 협업./ 사진 = 오비맥주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 한맥이 유명 베이커리 카페 ‘테디뵈르하우스(Teddy Beurre House)’와 협업해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맥주와 베이커리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 개발 메뉴는 ‘한맥 쌀 크로핀’과 ‘한맥 소르베 배 진저 에이드’ 2종이다.
이색 디저트 2종은 오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삼각지 ‘테디뵈르하우스’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단, 출시한 디저트는 성인인증을 한 소비자에게만 판매된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한맥의 부드러움을 색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베이커리 카페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직 테디뵈르하우스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한맥 디저트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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