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가 8일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 2023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연구개발에 1조3709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에 2020년부터 3년 연속 1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러한 투자는 지식재산권 확보와 핵심부품 수주 실적 등을 통해 확인된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신규 특허 출원 건수와 특허 보유 건수는 2020년 대비 각각 41%, 61% 증가했다. 신규 특허 중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기술(806건)과 전동화, 연료전지 등 친환경(210건) 특허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필수 요소인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핵심 역량을 확보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일궈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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