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프레시웨이는 2021년 10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한국환경공단과 화성시, 광명시 등 지자체와 함께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및 재사용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2022년 12월까지 아이스팩 7만 5,700개를 재사용했으며, 이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약 4.5톤 줄인 효과와 같다. 해당 사업은 아이스팩 재사용 참여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2021년 행정안전부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는 또 한국환경공단과 더불어 (사)한국청소협회,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 등과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체계 시범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후 폐기되는 단체급식장의 플라스틱 가림막을 제공하고, 이를 재생 원료로 재가공해 간판, 상품 진열대 등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지난 6개월간 총 5,500톤가량의 탄소 발생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CJ프레시웨이가 한국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 사업은 플라스틱 가림막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국가 교육기관의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환경공단 등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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