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92가구), 경기 파주시 ‘운정자이 시그니처’(988가구) 등 3곳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상무 센트럴 자이’(903가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 휴안1차’(78가구) 등 3곳이 청약 접수를 앞뒀다.
7일 GS건설은 경기 파주시 목동동 일원에 건립되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다.
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 건립되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7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3가구 규모로 이 중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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