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는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대발이’ 캐릭터로 구성한 교재로 녹색소비 교육을 진행하고, ‘마이그린 플레이스’ 앱을 활용해 분리수거에 동참함으로써 환경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올해 녹색소비주간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폼나게 녹색 사자’ 슬로건 하에 운영한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통사, 금융사 등 81개사가 동참해 ▲녹색제품 판매 기획전 ▲그린카드 프로모션 ▲녹색소비 교육·홍보를 전개함으로써 녹색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 캠페인으로는 문화센터 환경 교육과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는 누적 약 59만 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 녹색소비 교육, 기후변화 인식 전환 교육, 환경그림 그리기 강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홈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대형마트, 익스프레스(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 등 전 포맷이 환경부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녹색매장’은 고객의 친환경적인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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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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