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23일 출시한 신작 '아우터플레인'이 한국과 대만에서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장인아)는 모바일 3D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아우터플레인’이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6일 알렸다.
아우터플레인은 지난 23일 한국을 포함한 170여 개국에 출시된 게임이다. ▲3D 카툰렌더링 그래픽 기반의 캐릭터를 앞세운 비주얼 ▲역동적인 액션 연출 ▲완결성과 볼륨감을 갖춘 서사 ▲차별화된 전략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게임은 완결 있는 서사와 전략적인 전투, 타격감 있는 액션으로 이용자의 호평을 얻으며 한국과 대만 구글 앱 마켓 1위에 등극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선별 영입에서 무료로 3성 캐릭터 1종을 획득하는 이벤트와 콘텐츠 진행도에 따라 캐릭터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7일까지 3성 캐릭터 ‘린’과 ‘발렌타인’ 획득 확률을 높이는 픽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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