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오류는 22일 오전 7시 전후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모두 접속 불가능한 상태로 홈 화면에는 ‘피드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 ‘게시물을 더 읽어들일 수 없습니다’ 등의 문구만 반복적으로 떴다.
다수의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앱과 홈페이지 모두 안 된다”, “지웠다 다시 깔아도 접속이 안 된다”, "출근길에 서비스 먹통이라니 답답하다" 등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0월에도 접속 오류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당시 서비스 먹통은 약 8시간 지속됐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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