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이나이에드는 뉴스킨 코리아가 판매하는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A/S)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킨은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전국 12개(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에서 뉴스킨 코리아가 판매하는 총 6종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제품에 이상이 있거나 수리가 필요할 경우,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전문 상담사에 제품 점검, 상담, 수리, 교환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뉴스킨 라이브 서울 센터에서 A/S 받을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뉴스킨 코리아와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사됐다”며 “위니아에이드는 그간 쌓아올린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뉴스킨 코리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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