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성장한 73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2%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전체 매출은 식품 서비스 유통 사업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상승을 주도했다”며 “영업이익은 국내 단체급식, 컨세션, 휴게소 이익 확대 효과와 미국법인의 판매가격 인상 및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서비스유통사업부문은 재택 종료로 인한 급식사업 전반 상승, 휴게소 및 공항 이용객 증가 등 외식 수요 회복에 따라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2.0% 상승한 1,783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억원 증가한 1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을 포함하는 해외사업은 주력인 미국법인의 두부 및 아시안 누들 매출 고성장 등을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상승한 1,471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72억원에서 6.4억원 감소한 65.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내부 원가 개선 활동, 판매가격 인상 및 물류비 안정화 등으로 손실폭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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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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