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코오롱인더의 PMR 생산능력은 1만1000톤에서 2만1000톤으로 확장된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PMR 생산라인 신설 4년 만에 생산능력 글로벌 1위로 올라서게 된다"며 " 경쟁사 대비 원료 수급 안정성과 원가경쟁력 우위까지 확보하면서 스페셜티 석유수지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효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5본부장은 “고급 차량 중심의 고성능 타이어 시장이 전기차로 확대되면서 고객사 주문에 적기에 대응하고자 발빠르게 생산능력 증강에 나서는 것”이라면서 “국내 1위 석유수지 업체로서 스페셜티 사업을 본격 확장해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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