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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기사 모아보기)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804억원, 영업이익 330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조정 EBITDA 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률)은 인건비 성장 둔화 및 마케팅비 효율화, 포시마크의 흑자 달성 등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전 분기 대비 1.8% 감소했다.
네이버는 이날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계획도 발표했다. 회사는 새 주주환원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최근 2개년 평균 연결 FCF(잉여현금흐름)의 15~30%를 전액 현금 배당한다. 또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8% 중 3%를 향후 3년간 매년 1%씩 특별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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