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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택기사 모아보기)이 5년 반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6051억 원, 영업이익 1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2017년 3분기 이후 22개 분기만에 이뤄낸 성과다. 전분기 적자 3358억 원에 대비 3554억 원이 개선됐다.
영업이익 개선은 2021년부터 이어진 견조한 수주 실적 등이 기인한다. 실제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25억 달러의 수주성과를 기록, 전년 동기(22억 달러) 대비 13.64%(3억 달러) 늘어났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95억 달러)의 26%다. 음.
이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늘면서 연초 공시한 연간 영업이익 2000억 원 달성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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