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 ↑
현대건설, 신규 수주 5.9조… ‘4.1년치 일감’
현대그린푸드, 캐시카우 ‘급식’ 부문 회복
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2023년 4월 넷째 주 주간 추천종목./사진=하나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 삼성중공업(대표 정진택 닫기 정진택 광고보고 기사보기 ‧최성안) - 유가증권시장(KOSPI‧코스피)
- 2023년 가이던스(Guidance‧추정치)로 매출액 7조원과 영업이익 2000억원, 영업이익률 2.5% 제시
- 올해 지속될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선 발주 기대감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 커
◇ 현대건설(대표 윤영준 닫기 윤영준 광고보고 기사보기 ) - 코스피
-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5.5% 증가한 6조311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1735억원
- 신규 수주가 5조9000억원으로 연간 계획의 20.4% 달성하면서 약 4.1년치 일감 확보
◇ 현대그린푸드(대표 이진원) - 코스피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8,7%, 16.7% 오른 2조원과 871억원 전망
- 캐시 카우(Cash cow·돈줄)인 급식 부문 회복에 이어 식자재 유통 부문도 외식 프랜차이즈(Franchise‧가맹사업) 고객사 확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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