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경일 협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텔레콤 전략기획실장, SK주식회사 PM전략실장 등을 거쳐 2021년 9월부터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 협회장은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SK오션플랜트(구 삼강엠앤티) 인수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해상풍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등 건설업 중심이었던 SK에코플랜트의 사업을 미래에너지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사업개발부터 관련 기자재 제조, 부유체 연구개발, 해상변전소 구축 등 해상풍력 전 분야 밸류체인을 완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엔지니어링 노하우 및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에서 나오는 신속한 사업수행 능력도 강점이다.
박 협회장을 구심점으로 풍력산업협회의 파트너십 및 시스템이 사업개발과 운영 등 서비스 분야와 기자재 제조 분야 목소리 모두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강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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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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