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 대출)을 제외한 5대 은행의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1.16%포인트로 전월(1.36%포인트)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좁혀진 건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은행별로 보면 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1.34%포인트로 가장 컸고 이어 우리은행(1.22%포인트), KB국민은행(1.13%포인트), 하나은행(1.11%포인트), 신한은행(1.01%포인트) 순이었다.
예대금리차 하락은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 하락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17개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2월 3.61%에서 3월 3.57%로 0.04%포인트 하락한 반면 가계 대출금리는 6.14%에서 5.86%로 0.28%포인트 낮아졌다.
기업 대출까지 포함한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5대 은행 중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1.68%포인트로 공동 1위였다. 이어 국민은행(1.59%포인트), 하나은행(1.57%포인트), 신한은행(1.42%포인트) 순이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12개월 최고 연 3.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416495008711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맞춤 포트폴리오로 IRP 1위 정조준 [은행권 연금 방어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42204050314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41654530764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소호대출 비중 2년 연속 '감소'···NPL 완충력 '관건'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623313909754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