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은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3년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4월 7일(금)부터 20일(목)까지다. 지원 자격은 관련학과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혹은 면제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재건축/재개발 직무에서 경력 4년 이상, 정비사업의 사업관리, 인허가 및 수주 有경험자를 우대하며, 롯데건설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함께해나갈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업계 상위권으로 4조 원을 돌파했다. 그중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서울지역 도시정비 수주액은 2조 원을 넘어서며 업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