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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기사 모아보기 (주)한진 사장(사진)이 디지털 플랫폼 집중 육성에 나선다.㈜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은 지난 1일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부서 총괄은 지난달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조현민 사장이 담당한다.
신설된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는 ㈜한진 내 각 사업부 및 타 조직에서 담당하고 있었던 플랫폼에 대한 기획 및 운영 등을 전담하며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와 친환경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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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런칭한 총 8개의 플랫폼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내 ▲물류솔루션팀 ▲중개솔루션팀 ▲이커머스사업팀 ▲K-패션솔루션팀이 각각 담당한다.
물류솔루션팀은 2019년 10월 소상공인 및 1인 판매자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런칭한 ‘원클릭 택배서비스’와 지난해 9월 국내 글로벌 셀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원클릭’을 전담하며 입점고객을 유치한다. 이 두 플랫폼의 고객사에게 친환경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Green on Hanjin)’도 전담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커머스사업팀은 지난해 2월 친환경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런칭한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 ‘슬로우레시피’와 지난 2020년 12월 업계 최초로 선불카드와 배송이 결합된 내지갑속과일로 시작했다. 현재는 내지갑속바다와 내지갑속목장까지 품목을 넓혀 통합 운영중인 ‘내지갑속선물’을 전담하며 판매상품의 품질 확보와 신규상품 발굴을 통한 품목 다양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신설은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친환경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플랫폼 사업을 주관하는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와 해당 플랫폼의 영업을 지원할 각 사업부 등과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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