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T에 따르면, 윤 사장은 최근 대표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하고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KT 측은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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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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