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용현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그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엔씨소프트, 블루홀스튜디오(현 크래프톤) 등에서 실장으로 근무했다. 2013년엔 넷게임즈를 창업했으며, 지난해엔 넥슨지티와 합병한 뒤 출범한 넥슨게임즈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이어 “개발 중인 ‘퍼스트 디센던트’, ‘베일드 엑스퍼트’, ‘갓썸’은 지난해 공개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개발 역량을 집중해 이른 시일 내 선보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 대표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판호를 발급받은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계획도 설명했다. 그는 “중국 퍼블리셔인 요스타와 출시 스케줄을 협의하고 있고, 가능한 한 빠르게 출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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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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