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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정호열 건대 로스쿨 석좌교수 사외이사 선임 [2023 주총]

기사입력 : 2023-03-23 10:07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 선임사외이사 선임
오공태·최준선·이준기 사외이사 임기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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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정호열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신한카드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신한카드는 전날(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3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카드는 정호열 건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정거래법 전담 석좌교수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정호열 사외이사는 공정거래위원장과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역임했다.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보호 분야에서 다양하고 중량감 있는 경력을 보유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임기가 만료된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은 선임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경우 선임사외이사를 별도 선임해야 하는데,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김 전 차관이 선임사외이사를 맡게 됐다.

오공태 삼공상사 대표이사와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 임기를 1년 연장하게 됐다. 오공태 대표는 2019년부터, 최준선·이준기 교수는 2021년부터 신한카드 사외이사를 지내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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