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8퍼센트가 금융 소비자의 투자 편의를 돕기 위한 투자앱을 출시했다. /사진제공=8퍼센트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서비스 8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 닫기 이효진 기사 모아보기 )가 금융 소비자의 투자 편의를 돕기 위한 투자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8퍼센트 투자앱은 신규 투자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해 기존 투자 내역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생체 인증을 통한 간편 로그인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 ▲자산 관리가 용이한 메뉴 구현에 중점을 뒀으며 실시간 채팅 상담을 지원한다.
▲새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오늘의 상품’ ▲투자 포트폴리오가 시각화된 ‘나의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익금 지급 등 주요 정보의 알림을 원활히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에서 제공하던 투자내역과 지급 현황 등의 데이터를 포함해 투자 시작부터 종료 시점까지의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로 시각화했다.
로그인을 위한 간편 비밀번호와 생체인증을 도입했다. 기존 웹 사용자 또한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투자앱을 사용할 수 있다.
8퍼센트 관계자는 "향후 투자앱을 통해 수익금 지급 알림과 신규 투자 상품 정보를 비롯해 공지사항과 이벤트 등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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