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하여,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 녹차 기술 핵심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해 몸 속 체지방을 2중으로 관리한다.
다이어트에 민감해진 몸을 위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특수 코팅인 ‘장용성 코팅’을 정제에 적용하여 식사 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며, 앰플 1병 당 15kcal의 저당(low sugar)이라 다이어트를 하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트 정체기 혹은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한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제품을, 꾸준히 체지방과 식습관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슬림업’ 제품을 추천한다”며, “각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