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PC삼립은 태국 CP그룹 유통계열사 ‘시암 마크로(Siam Makro)’와 태국 베이커리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PC삼립은 지난 2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태국 베이커리 공동 사업’을 위한 ‘SPC삼립-시암 마크로 (Siam Makro) 파트너십 업무 협약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
CP그룹은 21년도 기준 약 87조원의 매출을 올린 태국 재계 1위 기업이다. 산하에 식품분야 ‘CP푸드’, 유통분야 ‘CP올’, 통신∙미디어 분야 ‘트루’ 등 8개 사업군에 걸쳐 21개국에 진출 했다. CP올은 태국 전역에서 약 13,000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 중이다.
시암 마크로는 2022년 기준 연 매출 약 17.6조원을 기록했으며 태국 전역에 창고형 마트 ‘마크로’ 150여 곳과 대형 할인점 ‘로터스’ 25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 외에도 캄보디아, 인도, 중국, 미얀마에 ‘마크로’10 곳을 운영 중이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통 및 프리미엄 식품 수출 사업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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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SPC삼립은 70여 년 동안 쌓아온 발효 중심의 미생물 분야 연구개발과 원천기술을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CP그룹과 바이오 및 IT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이끌어온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국내 베이커리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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