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반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과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문화재단 윤희수 사무총장,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 김문길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문화재단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를린 아리랑’의 주최 측인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에 사업비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은 2007년 창단된 단일 악기 연주 단체로 음악적 재능을 나누고 많은 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추구하고 있다. 학교, 병원, 복지관, 장애인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150여 차례 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 김문길 대표는 “독일 베를린에서 뜻 깊은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파독 근로자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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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은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 호화’, 중견 원로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문화예술 작가와 이론가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예술공작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나눔에 힘쓰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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